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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리뷰 - 반도
    리뷰 2020. 7. 29. 11:15

    지극히 개인적이며 약간의 스포가 담겨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트리버입니다:) 

     

    코로나로 외출을 자재하며 지냈는데 

    올해 처음으로 영화관에 다녀왔습니다~! 

     

    영화관에 가게 된 이유는 다름 아닌

    부산행 2인 <반도>를 보기 위해서였습니다. 

     

    평소 공포영화를 좋아하지 않아서 좀비영화도 즐기지 않지만

    <부산행>을 너무 재밌게 봐서 반도를 안볼 수 없었습니다~! 

     

    반도 공식 포스터

    반도 포스터와 예고편을 보면서 화려한 액션씬이 기대가 됐습니다. 

     

    사실 반도 예고편을 보면서 부산행2가 맞나 싶을 정도로

    부산행 1에 대한 스토리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배우 강동원, 이정현이 출현하고

    좀비로 뒤덮인 세상 그 4년 뒤라는 너무나 신선한 주제로 영화관에 가기 전 아주 들떴습니다. 

     

    가는 길에 영화 평정이나 블로그에서 좋지 않은 후기들이 있지만

    애써 보지 않고 영화관으로 갔습니다. 

     

    영화 반도


    솔직 영화리뷰


    반도를 보고 난 저희 평은 실망입니다. 

    부산행을 너무 재밌게 봤던 탓인지 기대가 커서 실망이 더 컸던 거 같습니다. 

    기존 부산행에서의 스토리는 거의 없고 새로운 영화 같았습니다.

     

    사실 좀비라는 소재 말곤 어떠한 공통점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강동원 배우의 연기력과 외모는 출중했지만, 

    영화 스토리 개연성도 부족하고 중간중간 혀를 내두르는 감정씬까지

     

    사실 부산행 2가 아닌 새로운 좀비 영화라면 평타 했을 텐데

    부산행 2라는 점 때문에 저 포함 다른 관객들에게도 실망을 준 영화 같습니다. 

     

    큰 기대 없이 킬링타임으로 보려고 하면 괜찮은 영화지만

    부산행을 너무 재밌게 본 관객이라면 굳이 영화관 가서 보는 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넷플릭스나 왓차에 나오면 한 번 볼만한 영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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